영어공부도 ‘오락’처럼 재미를 느껴야 잘할 수 있어요!

  기존의 영어학습법은 아이들에게 영어의 핵심원리와 문장을 딱딱하고 똑 같은 방식으로 학습시키고 학습의 연관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영어’라는 높은 장벽을 뛰어 넘지 못해 영어를 포기하는 아이들이 점점 늘고 있습니다.

   이런 영어교육의 현실이 안타까워서 우리 아이들에게 어떤 방식으로 영어교육을 시키면 좋을까? 고민하고 연구한 끝에 ‘오락성에 영어’를 접목시켜 교재, 교구, 학습게임을 병행하여 영어학습을 연계시켜 체계적으로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는 신개념 영어학습법을 개발하게 되었습니다. 이것은 다양한 학습놀이로 편성된 교재, 도형, 색상, 그림을 활용한 퍼즐이나 카드 교구 그리고 컴퓨터나 스마트폰을 이용하여 재미있게 게임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영어를 배울 수 있는 영어학습게임을 병행하여 학습할 수 있어서 시너지 학습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또한 이것은 자기주도적 영어 학습법과 관련된 여러 건의 특허와 디자인 등록된 내용을 바탕으로 ‘영어공부’라는 말에 거부감을 느끼는 아이들을 위해 ‘게임’이라는 놀이에 영어공부를 접목시켜 자연스럽게 영어를 잘 할 수 있도록 영어학습 4대 영역(Listening, Speaking, Reading, Writing)을 체계적으로 동시에 학습할 수 있도록 개발된 독창적인 영어학습법입니다.

   부모는 아이가 자라서 걷기 시작하면, "빨간불에는 멈추고, 초록불에는 건너가고, 노란불에는 기다린다."는 색상을 통한 신호등 체계를 알려 주어야 합니다. 이러한 신호등 체계와 같은 ‘색상인지학습법’을 통한 영어교수법은 학습자에게 부담을 주지 않고 기억 속에 각인되어 오랫동안 남게 합니다. 교재+교구+게임을 융합시킨 이 학습법은 바로 이러한 ‘도형과 색상의 구분’을 영어문장구조에 접목시켜 아이들에게 자연스럽게 영어의 문장구조 원리를 깨우쳐 줄 수가 있도록 창안된 것입니다.